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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당진시, 천주교·불교 연계 관광 프로그램 추진

당진시가 천주교 솔뫼성지와

불교 영랑사가 공동 참여하는

종교여행 치유 순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종교 문화를 통한

치유 관광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것으로,

대표적인 종교 관광지인 '버그내 순례길'과

전통사찰 '영랑사'를 연계해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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