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중고생이 참여해
다양한 원자력 현안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제7회 원자력 창의력 대회가
오늘(5)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대회 첫날인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예선 과제를 공개하고,
다음(8) 달 20일까지 제출받은
해결보고서를 심사해
본선 진출팀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본선은 오는 9월 원자력연구원에 모여
당일 공개되는 과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