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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초미세먼지 측정기 신뢰성 높인다" 장비 국산화 성공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초미세먼지 측정기의 신뢰도를 높이는

평가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했습니다.



연구팀은 초미세먼지의 기준인

지름 2.5㎛(마이크로 미터)의 미세먼지를

분리 측정하는 센서의 효율이 기준치인

45%를 넘는지 검증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올해 이와 관련한 14건의 평가를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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