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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동구 르네상스 시대 열겠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는 동구

르네상스의 서막을 알리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동구를 새롭게, 구민을 신나게를

비전으로 5개의 목표와 8개 추진전략,

88개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했으며,

대청호 규제 완화와 대전역세권 민간 투자유치, 천동중학교 신설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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