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보령서 수억 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보령경찰서가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현금 수거책인
20대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7일, 보령시 신흑동에 있는
한 숙박업소에서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70대 피해자에게 현금과 수표 2억 6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성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