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교육청, 통학 차량 안전 수칙 강화

충남교육청이 통학 차량의 안전 수칙을

강화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운전원과 동승보호자, 탑승자의

안전 수칙을 구체화해 차량 운영의 책임 관계를

명확하게 했고, 사고가 나면 학교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함께 보고하도록 지침을

바꿨습니다.



교육청은 또, 면 지역 소규모 중학교의

통학 차량 운영비 지원 비율을 현재 50%에서

70%로 늘렸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