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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집단감염 관련 확산세 이어져..연휴 영향에 촉각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원과 택배회사, 백화점,

콜센터 등에서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대전에서 4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선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산의 한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4명이 더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었고 부여에서도

외국인 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모두 35명이 감염됐습니다.



세종은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방역당국은 연휴 이후

확진자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김광연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