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반도체 제조업체 엘엑스세미콘 등
대전지역 20개 기업이 매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대전시는 또, 대전에 본사나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운영한 성장 잠재력이 있는
56개 기업에 유망 중소기업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수상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때 이자 지원 혜택이 주어지고,
대전시 통상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에도
가점이 부여되는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