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도·예산군, 국가철도공단과 삽교역 시행 협약

충남도와 예산군이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맺고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도와 군은 사업비 271억 원을 들여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대에 삽교역을

건설하며, 국가철도공단은 애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2025년에 완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해선은 홍성에서 경기 화성 송산까지

90km 구간으로 내년에 개통할 예정이며,

경부고속철도와 연결돼 KTX가 운행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