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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꿈씨` 가문 탄생…`꿈돌이·꿈순이` 보조캐릭터

대전엑스포 개최 30주년을 맞아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꿈순이를

대전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꿈돌이와 꿈순이를

대전 꿈씨 가문의 시조로 정하고,

세계관 정립과 보조 캐릭터

디자인 공모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5일 어린이날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엑스포 꿈돌이

키즈 페스티벌`을 열고, 어린이들에게

꿈돌이 인형을 선물할 계획입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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