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석유업체 등 미세먼지 감축 협약 체결

현대제철과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 등

충남에 대형 사업장을 둔 제철, 제강, 발전,

석유정제, 석유화학 등 5개 업종 기업과

환경부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34개 사, 59개 사업장이

참여해 초미세먼지 배출량에 대해 기준보다

엄격한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는 등 사업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