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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당진 한과 제조 공장서 불..공장 1동 전소

오늘(26) 오전 11시 20분쯤

당진시 정미면의 한 한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1동을 모두 태워

1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곡물 펌핑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25) 저녁 6시 55분쯤엔

청양군 목면의 한 과자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와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워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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