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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32사단, 4년 만에 전군 최초 예비군 훈련 정상화

육군 32사단은 코로나19로 축소했던

예비군 훈련을 전군 최초로 정상화했습니다.



32사단은 대전 유성대대 등

4개 부대, 5곳 훈련장을 시작으로

화생방 훈련 등 코로나19로 축소했던

실내·외 훈련을 모두 정상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예비군 훈련이 열렸던

오늘(투데이 어제) 하루 1,700여 명이

훈련을 받았으며, 올 한 해 22만여 명이

훈련을 받을 예정입니다.
윤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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