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을 구정 주요 정책 의제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가
그린뉴딜 사업 발표회를 갖고 기후위기에
선제적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대덕구는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도심권 녹지비율 15%, 친환경차 보급률 30%,
신재생 에너지 보급률 30% 이상 확대 등
10대 목표를 정하고 2050년 탈탄소 사회
진입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혁신도시와 대덕구청사 에너지 제로
건축물 조성, 에너지 자립 마을 등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 실천 등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