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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로봇이 커피 제조부터 서빙까지…대덕특구기업 `로봇

대전 대덕특구의 한 반도체 기업이

음료 만들기와 손님 응대까지 로봇이 수행하는 무인 로봇 카페를 개장했습니다.



이 카페에는 스마트 바리스타로 불리는

로봇이 50여 종의 음료를 제조하고, 서빙

로봇은 천장에 설치된 위치 인식 시스템을 통해 이동하며 손님에게 음료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업체 측은 대전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전국 10개 지점으로 로봇 카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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