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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정문 "이동통신·인터넷 소비자 피해구제, KT 최다"


최근 5년간 이동통신이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피해 구제가
가장 많이 접수된 통신사는
KT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안시병 이정문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구제 접수 현황에 따르면,
이동통신 서비스의 경우
KT 관련 건수가 1천795건으로 가장 많았고,
초고속 인터넷과 관련해서도
KT가 529건으로 최다였습니다.

한편, IPTV 서비스에 대한 피해 구제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를 대상으로 한 접수가 67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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