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시민들의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쓰레기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내일(17 투:오늘)부터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8일까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내집앞, 내점포, 내주변 청소하기' 운동을
전개해 시민들이 자발적인 환경정화에
동참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연휴 기간인 오는 29일과 31일,
다음달 1일, 사흘간은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고, 연휴 내내 특별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조기청소 등으로 청소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