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이 외자 유치와
온천·정원 분야 정책 발굴을 위해
내일(투데이 오늘)부터 7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합니다.
박 시장은 일본 쿠사츠와 하코네를 방문해
전국 최초 온천 도시 지정과 아산온천 재도약을 위한 온천 관광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또 일본 유명정원인 니시하라 공원과
산케이엔 정원 등을 찾아 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소재·부품·장비
첨단기업과 투자 협상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박경귀 아산시장, 온천·정원 정책 발굴 위해 방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