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에게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지원 카드 사업을
다음 달로 앞당겨 시행합니다.
접수는 다음 달 7일까지이며
대전에서 창업 3년 이내, 연 매출
3억 원 이하 업체를 운영하는
만 18살~39살 이하 청년이 대상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경우
증빙서류를 내면 심사과정에서
추가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부터 소셜미디어 홍보 등을 위해
해외 결제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