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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청년 창업가에 최대 300만 원..5월 접수

대전시가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에게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지원 카드 사업을

다음 달로 앞당겨 시행합니다.



접수는 다음 달 7일까지이며

대전에서 창업 3년 이내, 연 매출

3억 원 이하 업체를 운영하는

만 18살~39살 이하 청년이 대상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경우

증빙서류를 내면 심사과정에서

추가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부터 소셜미디어 홍보 등을 위해

해외 결제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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