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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수소차 300대 보급...대당 3,250만 원 지원

대전시가 수소차 3백대를 보급하고,

대당 3,250만 원을 지원합니다.



교통사고나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수소차를 폐차한 경우 다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판암 수소충전소 신설에 따라

판암1동 거주자에게도 우선순위 물량이

배분됩니다.



지난해까지 대전에는 1,161대의 수소차가

보급됐으며, 올해 구암동, 금고동에 2곳의

수소충전소가 추가 설치될 계획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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