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세종시, 만 13세 청소년에 '꿈끼카드' 지원

세종시가 이달부터 만 13살 청소년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꿈끼카드'를 지원합니다.



세종시는 올해 만 13살이 된 중학교 1학년과

학교 밖 청소년 5천여 명에게

10만 원이 지급되는 '꿈끼카드'는

진로와 직업, 문화 체험과 스포츠 관람 등

18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과 접수는 각 중학교와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홈페이지에서 등록한 뒤

오는 12월까지 쓸 수 있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