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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시, 외래어 쓰인 시설명 우리말로 변경


세종시가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도도리파크 등
외래어로 된 각종 시설의 이름을
우리말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주민센터와 복지시설, 도서관 등을 모아 놓은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행정과 복지, 행복을
누리는 장소라는 의미를 담은 행복누림터로
변경됩니다.

로컬푸드가공지원센터는
우리농산물가공지원센터로 도도리파크는
도도리공원,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세종형
공유주택 등으로 각각 새 이름을 갖게 됩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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