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와 부여가 SRT 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최고 여행지에 뽑혔습니다.
SRT 매거진은 지난 9월 한 달 동안
독자 만여 명의 설문과 여행작가·
여행전문기자 등의 평가를 거쳐
공주시와 부여군 등 전국 10개 도시를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했습니다.
3년 연속 올해의 최고 여행지로 꼽힌
공주는 세계문화유산인 백제시대
공산성과 조선시대 유적을 비롯해
특산물인 알밤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이,
부여는 역사와 문화,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여행지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내년이 더 기대되는
2023 방문도시엔 대전이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