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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 총선 예비후보 3명 중 1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각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어제까지 등록한 대전과 충남 예비후보 54명 중 18명이 전과가

◀앵커▶ 전국을 돌아다니며 열 곳이 넘는 상점 유리창을 돌로 깨고 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유리를 깨도 방범 경보음이 울리지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대전지역 시의원 후보자 52명 가운데 30.8%인 16명이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 선관위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대전서부경찰서는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문이 열려 있는 차량을 훔쳐 달아난 17살 A군 등 10대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나설 대전 지역 예비후보 4명 가운데 1명은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지역 예비후보 129명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