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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충남 총선 예비후보 '3명 중 1명 전과'


대전과 충남 총선 예비후보 3명 중 1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각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어제까지 등록한 대전과 충남 예비후보 54명 중 18명이 전과가 있었고, 이 중 절반인 9명은 음주운전 전과였습니다.

3건에서 최대 10건의 전과를 가진 예비후보도
있었는데, 집회·시위법이나 도로교통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폭력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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