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게 소음" 이웃 살해 30대 2심도 징역 16년대전고법 제1형사부 박진환 부장판사는옆집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며60대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 대한 항소심에서원심과 같은 징역 16년에 보호관소음이웃살해30대2심징역16년김성국2024년 11월 18일
과자 몰래 먹었다며 룸메이트 폭행치사 20대 징역 16자신의 음식을 먹었다며 룸메이트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에게 징역 16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 박헌행 부장판사는 월세 등을 공동 부담하는 조룸메이트폭행치사20대징역16년중형조형찬2022년 07월 12일
과자 몰래 먹었다며 룸메이트 폭행치사 20대 징역 16년 중형자신의 음식을 먹었다며 룸메이트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에게 징역 16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 박헌행 부장판사는 월세 등을 공동 부담하는 조룸메이트폭행치사20대징역16년중형조형찬2022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