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서 숨진 충남교사 4명 유해 국내 운구지난 1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도중 눈사태로 숨진 충남지역 교사 4명의 유해가 실종 127일 만에 가족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충남교육청 현지지원단과 유가족은 오늘히말라야충남교사유해고병권2020년 05월 23일
네팔 실종 교사 수색 상황(22일 13:30)▷네팔 교사 실종 타임라인 보기1.22.(수) 수색 5일째 수색상황 (충남교육청 제공)<지상수색> (현지시간 기준) 07:43 드론 운영팀 수색 시작 - 엄홍길 대장네팔히말라야눈사태충남교육청교사실종안준철2020년 01월 22일
김지철 충남교육감, 네팔 정부에 실종 교사 적극 구조활동 요청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람 싱 타파 대리대사에게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눈사태로 실종된 충남 교사 4명을 위한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요청했습니다. (사진=충김지철충남교육감네팔눈사태히말라야안나푸르나안준철2020년 01월 21일
충남교육청 "네팔 트레킹 17일 아닌 15일부터 시작…시점·장소 혼선 사과"충남교육청이 11박 13일의 네팔 교육 봉사 활동 일정표를 공개했습니다. 변경 전 일정에 따르면 히말라야 트레킹은 17일 시작하는 것이었지만, 15일 시작으로충남교육청네팔히말라야눈사태김지철교육감트레킹안준철2020년 01월 19일
네팔서 충남 교사 4명 실종 3일째…수색팀 증파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충남 교사 4명과 네팔인 가이드 2명이 실종 사흘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수색 작업에 현지 경찰 전문 인력이 추가로 투입됩니다.관련네팔히말라야안나푸르나충남교사실종안준철2020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