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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네팔 정부에 실종 교사 적극 구조활동 요청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람 싱 타파 대리대사에게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눈사태로 실종된 충남 교사 4명을 위한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요청했습니다. 

(사진=충남교육청)

▷네팔 사고 타임라인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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