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람 싱 타파 대리대사에게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눈사태로 실종된 충남 교사 4명을 위한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요청했습니다.
(사진=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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