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 '지역대학 위기 돌파구는 무엇인가'내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대전MBC 시사토론프로그램 '2024 시시각각'은 지역대학 위기, 돌파구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방송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시시각각지역대학위기돌파구무엇최기웅2024년 10월 05일
충남도, 지역대학 지원 전담조직 만든다충남도가 지역대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합니다. 도는 교육지원담당관을 고등교육정책담당관으로 변경하고 대학협력팀을 대학정책팀과 지산학협력팀으로 충남도지역대학지원전담조직만든다김지혜2023년 06월 05일
우려 커지는 지역대 혁신안/데스크 ◀앵커▶ 학령인구가 줄면서 지역대의 위기는 훨씬 심각해지고 있죠. 정부는 천 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거나 지자체에 대학 예산 권한을 맡지역대학글로컬대학글로컬라이즈지역대지방대 윤웅성2023년 03월 31일
맞춤형 교육으로 인재 유출 막는다/데스크 ◀앵커▶ 지방 소멸이 위기를 넘어 현실이 되고 있죠, 특히 유능한 인재가 교육 여건 탓에 지역을 떠나는 현상은 이런 위기를 가속화합니다. 충지방소멸인재유출지역대학이승섭2023년 03월 18일
정시 전형 지원자 0명..지역 대학 위기 심화/데스크 ◀앵커▶ 수시에 이어 정시모집까지 지역대들이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정시모집에 지원자가 한 명도 없는 학과가 지역 대학정시학령인구지역대학위기김광연2023년 01월 13일
지역대학 발전·인재 육성에 내년 1,037억 투입대전시와 지역 대학, 산업기관·단체가 지방대학과 지역균형 인재 육성지원협의회 회의를 열고, 내년 지역 대학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10개 과제 39개 사업에 천 37억 원지역대학발전인재육성김태욱2022년 12월 07일
대전교육청, 대전권 주요 지역대학 대입설명회대입 수시모집을 한 달 앞두고 고3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3학년도 수시모집 대입설명회가 오는 20일(투데이 모레) 대전대 둔산캠퍼스 컨벤션홀에 열립니다. 대전교육청대전권주요지역대학대입설명회김지혜2022년 08월 18일
대전고용노동청, 지역대학과 청년취업 경쟁력 제고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충남대, 목원대 등 지역 12개 대학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대학생들은 노동청이 대전고용노동청지역대학청년취업경쟁력제고윤웅성2022년 04월 27일
지역 대학 정시모집 시작..충원율 높이기 안간힘지역대학들도 다음 달 3일까지 정시모집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충남대는 1300여 명, 한밭대 390여 명, 한남대 380여 명, 배재대 50여 명 등을 각지역대학정시모집충원율윤웅성2021년 12월 31일
시시각각 '위기의 지역대학, 돌파구는 없나?'내일(21) 오전 7시 10분 대전MBC 시사토크쇼 '노정렬의 시시각각'에서는 '위기의 지역대학, 돌파구는 없나?'를 주제로 토론합니다. 올해 대학 신입생 모집에서 대규모시시각각위기의지역대학이교선2021년 03월 20일
지역 대학 7곳, 대학혁신지원사업 A등급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 년도 연차 평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지역 대학 7곳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 A등급을 받은 대학은 배재대와 한남대, 대전대, 건양지역대학대학혁신지원사업A등급이승섭2020년 06월 12일
지역혁신 사업..대전·세종·충남 손 잡았다/투데이◀앵커▶ 정치와 경제, 문화와 인구 등 수도권 집중에 지역과 지역 대학은 날로 침체되고 있습니다. 이 난국을 돌파할 해법으로 정부가 '혁신'을 내걸었습니다. 교육부지역혁신지역대학이승섭2020년 02월 18일
지역혁신 사업..대전·세종·충남 손 잡았다/리포트◀앵커▶ 정치와 경제, 문화와 인구 등 수도권 집중에 지역과 지역 대학은 날로 침체되고 있습니다. 이 난국을 돌파할 해법으로 정부가 '혁신'을 내걸었습니다. 정교육부지역혁신지역대학이승섭2020년 02월 17일
지역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시설, 행사 다채지역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시설 확충과 행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배재대는 대학 내 생활관인 집현관에 최신 전용 조리실과 체력단련실을 갖춘 글로벌 멀티플렉스 홀을지역대학 외국인 유학생 시설 배재대 충남대 헬로 K 이교선2019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