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중상

오늘 새벽 4시 40분쯤 세종시 금남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워 천1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집안에서 잠을 자던 7

오늘(11) 오전 10시 20분쯤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인근 절벽에서 65살 박 모 씨가 3미터 아래 갯바위로 추락해 머리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오늘 오후 3시쯤 서천군 서면 한국중부발전 신서천화력발전소 내 전기설비에서 스파크와 함께 폭발이 발생해 장비 점검을 하던 직원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앵커▶ 오늘 새벽, 충남 서산에 있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화재 발생 두 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혔는데, 지금까지 근로자와 주민 등 10여명이 다쳐

오늘 오후 6시 20분쯤 대전의 한 음식점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쳐 경찰이 60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식당 인근 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