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12명 파면' 징계 심사에서 위증한 동료 교사 유죄대전지법 제2-1형사부 박상준 부장판사가 대전 예지중·고등학교 교사 12명을 파면하는 징계심사 현장에 징계위원장인 재단 이사가 참여하지 않았는데 참여했다고 거짓으로 증언한 동료 교교사12명파면징계심사위증동료유죄김지훈2024년 07월 12일
'위증 자수' 지시해 재심받아낸 40대 돌연 재심 취하18억 원대 사기 행각으로 인한 실형 판결의 재심을 받으려 위증 자수를 지시한 40대가 돌연 재심을 취하했습니다. 사기죄가 확정돼 2년 6개월을 복역한 대전의 한 IT위증자수지시해재심받아낸40대돌연재심취하윤웅성2022년 02월 03일
사기범 도우려 피해자에 위증 공모 법무사 항소 기각대전지법 형사항소2부는 사기범의 재심 신청을 돕기 위해 사기 피해자들에게 위증 자수를 유도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법무사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사기범피해자에위증공모법무사항소기각조형찬2021년 11월 17일
위증 자수 공모 IT업체 전 대표 공개수배 촉구사기 사건 재판을 다시 받기 위해 위증 자수까지 공모해 검찰 수사를 받다 도피한 IT업체 전 대표 등에 대해 피해자들이 공개수배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피해자들은 검찰이 위증자수공모IT업체대표공개수배촉구김윤미2021년 01월 14일
위증 자수 공모 IT업체 전 대표 공개수배 촉구사기 사건 재판을 다시 받기 위해 위증 자수까지 공모해 검찰 수사를 받다 도피한 IT업체 전 대표 등에 대해 피해자들이 공개수배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피해자들은 검찰이 위증자수공모IT업체대표공개수배촉구김윤미2021년 01월 13일
형사처벌 피하거나 분양권 지키려 위증..11명 기소형사처벌을 피하거나 재산을 지키려고 법정에서 위증, 즉 거짓말을 한 11명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은 노래방에서 강제 추행한 제자에게 금품을 주며 거짓말을 시형사처벌분양권위증11명기소김윤미2020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