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말 목장 '충격'...8마리 폐사한 채 방치/투데이◀ 앵 커 ▶공주에 있는 한 목장에서 말 사체가 무더기로 방치된 끔찍한 현장이 적발됐습니다.동물단체는 이 목장 안에서 불법 도축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말사체동물학대윤소영2024년 10월 16일
버려진 말 목장 '충격'⋯8마리 폐사한 채 방치/데스크◀ 앵 커 ▶공주에 있는 한 목장에서 말 사체가 무더기로 방치된 끔찍한 현장이 적발됐습니다.동물단체는 이 목장 안에서 불법 도축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말사체동물학대윤소영2024년 10월 15일
개 11마리 굶겨 죽인 주인 1심 벌금형→2심 징역형대전지법 형사항소4부는 동물보호법 위반죄로 1심에서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은 40대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는 한편, 80애완견대전지법재판동물학대김윤미2020년 07월 14일
개 11마리 굶겨 죽인 주인 1심 벌금형→2심 징역형대전지법 형사항소4부는 동물보호법 위반죄로 1심에서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은 40대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는 한편, 80애완견대전지법재판동물학대김윤미2020년 07월 13일
고양이 다리에 청테이프 감은 20대 검거새끼 고양이의 다리를 청테이프로 감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채 쓰레기 더미에 놓아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4일 생후 3개월 정도 된 고양이의 고양이청테이프동물학대김광연2020년 06월 30일
고양이 다리에 청테이프 감은 20대 검거새끼 고양이의 다리를 청테이프로 감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채 쓰레기 더미에 놓아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4일 생후 3개월 정도 된 고양이의 고양이청테이프동물학대김광연2020년 06월 29일
지역 수의대생 유튜버 동물 학대 의혹 제기유기동물을 키우는 동영상으로 구독자 40만여 명을 보유한 지역 수의대생 유튜버 A 씨가 동물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과 행복한 세상'은 A 씨가지역수의대생동물학대유튜버이승섭2020년 05월 08일
논산에서 새끼고양이 3마리 사체 발견.. 경찰 수사 중논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 세 마리가 목이 잘린 채 죽어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논산시 내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새논산경찰서고양이동물학대뉴스팀2019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