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대피

오늘 새벽 4시 반쯤, 홍성군 홍북읍의 한 고층 아파트 17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9명이 긴급 대피했고,아파트 내부 20㎡가 불에 탔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서천군 화양면에 있는 한 2층짜리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창고, 고추 건조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오늘 오전 11시 반쯤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6층짜리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8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오늘 새벽 6시 40분쯤, 대전시 산성동의 상가 건물 4층에 있는 치과 의원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병원 진료 시간이 아니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오늘 낮 3시 54분 대전시 동구 대성동의 13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근 초등학교에서는

오늘 오후 4시 50분쯤,대전시 봉명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

대전과 충남 지역을 강타한 극한호우로 3백 명 가까운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충남에서는 침수와 산사태 피해 등으로 논산 100가구·123명, 서천 31가구·31명

대전과 충남 지역을 강타한 극한호우로 3백 명 가까운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충남에서는 침수와 산사태 피해 등으로 논산 100가구·123명, 서천 31가구·31명

◀ 앵 커 ▶이번 집중호우로 대전의 한 마을은 송두리째 물에 잠겨 섬처럼 고립됐습니다.결국, 구조대가 보트를 타고 들어가 4시간 동안 공포에 떨던 주민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박선진

◀ 앵 커 ▶이번 집중호우로 대전의 한 마을은 송두리째 물에 잠겨 섬처럼 고립됐습니다.결국, 구조대가 보트를 타고 들어가 4시간 동안 공포에 떨던 주민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박선진

어제 오후 6시 10분쯤, 대전시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 4층 실험실에서 불이 나 교직원과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소방 당국은 차량 21대와 인원 84명을 동원해1시간

어젯 밤 8시 10분쯤 대전시 석교동의 4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 집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불은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오늘 새벽 2시 50분쯤태안군 태안읍에 있는 3층짜리 병원3층 입원실에서 불이 나 환자와 직원 등8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 중 환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경찰과

오늘 오전 8시 반쯤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있는 5층짜리 모텔 3층에서 객실 냉장고에서 시작된 불로 객실 등을 태우고 투숙객 등 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오전 10시쯤에는대전시 유

어젯 밤 11시 20분쯤 서산시 동문동에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이 불로 승용차 1대가 탔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 엔진룸에서

오늘 새벽 5시쯤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있는 4층 다가구주택 3층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원룸을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

어제 오후 1시 10분쯤논산시 부창동의 22층 아파트 15층에서불이 났습니다.이 불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으며불은 김치냉장고를 모두 태워 14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

◀ 앵 커 ▶오늘(투:어제) 새벽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됐습니다.새벽에 깨어있던 주민들이 빨리 신고하고진화를 도와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 앵 커 ▶오늘 새벽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됐습니다.새벽에 깨어있던 주민들이 빨리 신고하고진화를 도와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는데

어젯 밤 9시 15분쯤 아산시 온천동 4층짜리 상가 건물 4층 고시원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상가 이용객 10여 명이 대피했고, 내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