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비로 정치자금 기부, 전 건설노조위원장 형량 추가노조비 1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아 수감 중인 진병준 전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정치자금법과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혐의가유죄로 인정돼 형량이 늘었습니다.대전지노조비정치자금기부건설노조위원장형량추가박선진2024년 08월 12일
'10억대 노조비 횡령' 진병준, 2심서 형량 늘어대전고법 제1형사부 송석봉 재판장은 10억 원 대 노조비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진병준 전 전국건설산업노조 위원장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10억대노조비횡령진병준2심서형량늘어김지혜2023년 06월 28일
한국노총 간부 노조비 6억 횡령 의혹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조 간부 A씨가 수억 원의 노조비를 횡령한 의혹을 받아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대는 A씨가 3년여 간 노조 계좌한국노총간부노조비6억횡령의혹조형찬2022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