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서 거짓말시킨 목사, 항소심서 가중처벌코로나19에 확진된 신도들에게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거짓 진술하게 한 목사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가중처벌을 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 2부 최형철역학조사거짓말목사항소심가중처벌김지혜2022년 10월 03일
역학조사서 거짓말시킨 목사, 항소심서 가중처벌코로나19에 확진된 신도들에게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거짓 진술하게 한 목사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가중처벌을 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 2부 최형철역학조사거짓말목사항소심가중처벌김지혜2022년 10월 02일
역학조사에서 예배 안 했다 거짓말..50대 목사 벌금형대전지법 형사5단독 박준범 판사는 코로나19에 확진된 교인의 동선을 일부러 숨긴 대전 모 교회 50대 목사에게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목사는 지난 4월, 확진된 역학조사거짓말50대목사벌금형김광연2021년 11월 26일
역학조사에서 예배 안 했다 거짓말..50대 목사 벌금형대전지법 형사5단독 박준범 판사는 코로나19에 확진된 교인의 동선을 일부러 숨긴 대전 모 교회 50대 목사에게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목사는 지난 4월, 확진된 역학조사거짓말50대목사벌금형김광연2021년 11월 25일
"예배 안갔다" 확진받고 동선 숨긴 교회 신도들 기소코로나19에 확진된 뒤 감염경로 조사과정에서 예배 참석 사실을 숨긴 대전의 한 교회 교인과 이를 종용한 목사 등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은예배코로나19동선거짓말교회기소김윤미2020년 12월 18일
거짓으로 보육교사 비방한 여성 벌금 500만 원자신의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온라인에 거짓 글을 올린 여성이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8년쯤 A씨는 충남지역 인터넷 맘카페에 어린이집아동학대거짓말온라인문은선2020년 10월 01일
'동선 은폐' 혐의 고발된 확진자 무혐의 처분동선을 숨겨 역학조사와 방역을 방해한 혐의로 대전시가 고발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대전시는 해당 확진자는 지난 6월 집단 감염이 발생한동선은폐거짓말무혐의문은선2020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