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3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오늘(30)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학교와 유치원 등 공공기관에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이 실시됐습니다.그제(28)부터 실시되고 있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서는 지진 경보 발령에 따라 대피하고 이동하는 상황을 점검하며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이펼쳐졌습니다.
(사진=대전시, 시도교육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