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6번 환자 딸·사위 격리 해제…어린이집 정상 운영

태안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6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딸과 사위에 대한 자가격리를

잠복기가 끝남에 따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딸이 근무하던 어린이집도 정상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부부는 설 연휴 때 서울 친정을 찾아

6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바이러스 조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 충남도 전체로는 6명의 접촉자가

자가 격리중입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