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새 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학교와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벌입니다.
민관 합동점검반은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3백여 곳을 대상으로
식재료 공급에서 보관, 조리, 배식까지
단계별 위생 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