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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부진 속 코치진 일부 개편

최근 계속된 부진으로 최하위 추락 위기에 놓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코치진을 일부
개편했습니다.
한화는 1군에 자리하던 송진우 투수코치와
김해님 불펜코치를 2군으로 보내고,
2군에 있던 정민태 투수코치와
마일영 불펜코치를 1군으로 올렸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부진한 한화는
10위 롯데와 승차가 한 경기 반에 불과해
꼴찌 추락의 위기에 몰린 가운데
이번 주 5위 NC, 4위 키움과 각각 3연전을
치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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