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어린이날 연휴와 부처님오신날 등을맞아 입산객들이 많아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커질 것으로 보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추진합니다.산림청은 과거 5월 산불은 주로 산중턱이나 정상부에서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화기물을 지니고 입산하거나 산림내 취사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전국 50분 이내 공중진화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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