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가 집중 보도한 '대전교도소 재소자
집단폭행·은폐 사건'이 목요언론인클럽의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대전MBC 김태욱, 김성국, 윤소영,
신규호 기자가 보도한 이번 사건은
취재가 쉽지 않은 교도소 내 사건을 세상에
알렸고, 끈질긴 보도를 통해 폭행에 가담한
교도관 2명의 구속을 이끌어내는 등
그동안 가려진 재소자의 인권에 대한
문제 의식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전MBC가 집중 보도한 '대전교도소 재소자
집단폭행·은폐 사건'이 목요언론인클럽의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대전MBC 김태욱, 김성국, 윤소영,
신규호 기자가 보도한 이번 사건은
취재가 쉽지 않은 교도소 내 사건을 세상에
알렸고, 끈질긴 보도를 통해 폭행에 가담한
교도관 2명의 구속을 이끌어내는 등
그동안 가려진 재소자의 인권에 대한
문제 의식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