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 등 3개 보좌진 인사

대전시가 3개 보좌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3급 상당의 민생정책자문관에는 대전일보 기자 출신의 최재근 ㈜모둠티비 대표가, 신설된 별정5급 상당의 과학산업비서관에는 민병권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 팀장이 임명됐고, 무보수 비상근인 정무특별보좌관에 정상수 금란복지재단 이사장이 위촉됐습니다. 또 별정5급 상당의 김미중 자치분권비서관은 정책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공석 중인 경제과학협력관은 이번 인사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