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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창사 55주년 기념식 열려

대전MBC 창사 55주년 기념식에서

신원식 사장은 방송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지역 공영방송사로서 정체성과 지속가능성을

지켜내기 위해 지속가능한 강소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사장은 또 55년간 쌓아온 전통을 바탕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정체성의 핵심 가치를 대변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임직원들과 노·사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