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대표 공영방송 대전MBC가 창사 55주년을 맞았습니다.
대전·세종·충남 곳곳을 누비며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고 있는 대전MBC 기자들은늘, 가까이 시청자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