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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규제 대응 신소재 개발 지원"

허태정 대전시장이

카이스트에 있는 나노종합기술원을 찾아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할 신소재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부품소재 국산화

연구개발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대전시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따라

주요 규제 대상에 화학, 생화학, 첨단소재,

소재가공 등이 포함돼 이와 관련한

지역 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대전시)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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