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가
종합체육시설 건립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사업은
약 4천억 원을 투입해,
충청권이 공동추진하고 있는 2030년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에 대비한 2만5천 석
규모의 국제규격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4천 석 규모의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등을
세우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타가 통과되면, 행복청은 2022년까지
설계를 완료해 2025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