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독립기념관이 충남 서천 출신의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과 관련한 자료 수 백 점을 대거 기증받아 공개했습니다.
독립기념관은 기증받은 자료가독립운동가로서의 삶을 복원하는데 큰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 분석과 보존처리 과정 등을 거쳐 전시와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독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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