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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기술 특허 20년간 64건 출원

2000년 이후 지난해까지 20년간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기술이

모두 64건 특허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ARS 유발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기술은

모두 19건, 메르스 바이러스 진단기술은

33건 출원됐고 인체 감염을 일으키는

다른 바이러스 진단기술 특허 출원은

1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허청은 "코로나19 역시 신속 진단기술과 함께 여러 바이러스를 동시 진단하는 기술

개발과 특허 출원이 앞으로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