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시,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예타 통과 총력

대전시가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맡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타 통과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예타 결과는 오는 9월쯤 나올 전망이며,

이 경우 국비 등 천288억 원이 투입돼

도룡동 해당 부지에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과 가상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