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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홍성 단독주택 화재 잇따라...1명 중상

어제 저녁 8시쯤, 홍성군 서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5㎡ 규모의 주택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2시 40분쯤에도

홍성군 광천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LPG 가스통이 폭발해 70대 집 주인이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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